시대적 예민함을 일깨우고
접목할 수 있을까
김소연, 안경모, 오세형
자신 있게, 통쾌하게,
웃겨줄 테다!
김소연 연극평론가
매력적이었던 검고
부드러웠던 우리들의 몸짓
윤주희 미술작가
새롭고 낯선 감각과의
마주침
안태호 예술과도시사회연구소 이사
우린 함께라서
더 좋아!
윤석정 시인·문학공연 연출가
우리는 핑퐁가족
11화. 학교 -여행-
한수자 작가